좀 더 여유로운 생활로의 복귀를 기대하며 diary 다시 이어갑니다. ..만 다음주 수요일부터 예전에 다니던 회사로 다시 출근하기로 했는데 이 시점에서 다시 일기를 시작한다는게 저 자신도 별로 신용이 안 갑니다. ↖↖ Diary 클릭하시면 되겠숩니다. 뭐...놀아줄 spitart 도 다음주면 일본으로 나를테고...(ㅤㅊㅞㅅ~!!) 외로운 마음 키보드와 교감하며 타블렛 어루만지며 해결해야지 싶네요. 내일쯤 떠나는 spitart를 위한 환송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800으로 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