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dent

Gallery/Illust. 2005/05/15 23:12


세기말적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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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이랑 2005/05/16 02:00 수정/삭제/ 댓글

    그림의 내용이예요?
    설마 악군님이 우울 한건 아니죠?
    왠지 나 우울해~ 하면서 동시에 크크크 하고 웃을것만 같은데...

  2. BlogIcon 재연 2005/05/16 12:28 수정/삭제/ 댓글

    야근의 충격으로 우울해진 모양이구먼~ ㅎㅎ

  3. BlogIcon 일쭌 2005/05/16 13:24 수정/삭제/ 댓글

    내가 볼땐 우울하다기보다 500에 못가서 짜증이 난게...

  4. akgun 2005/05/16 16:14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 ㅋㅋㅋ. 연이랑님 , 저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계신걸요. 조심하세요. 신변보호를 위해서 애들을 보낼테니 백반 한 그릇이라도...-_-;;

    재연// 세기말적 '우물' 이거든. 바닥이 드러난...

    일쭌// @_@ 금단증상이 너무 심해. 큭;;

  5. zapzap 2005/05/16 16:59 수정/삭제/ 댓글

    커, 그림 이쁘네. 크레파스로 그린그림같따. 근데... 세기말 지난게 언젠데 우울하다는 겨?!!!

  6. BlogIcon dogy 2005/05/16 17:38 수정/삭제/ 댓글

    내 옥탑방 벽지에 저 그림이 있었다면 나는.
    태균씨의 마음 속에도 세기말이 있습니까?

  7. akgun 2005/05/17 09:57 수정/삭제/ 댓글

    zapzap// 엇;; 그새 지나가 버린거여? 워쩐지 공이 잘 안 맞더라..-_-;;

    dogy// 벽지 갉아 먹을 건 아니잖아. 모두의 마음속에 세기말이 있어요. 모두의 마음속에 꿈이 있뜨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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