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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조퇴하고 놀다가 철야 작업 중;) 가슴에 '털'이 없으므로 탈락;,, 이 아니고,, 이곳에 드나드는 분들의 수준이 평균 이 정도예요? 물 좋군요; 자주 와야겠다,,
알바를 조퇴....하고... 놀다...가...철야...작업... 중..;; 뭔가 난해한 상황이라서 도저히 이미지가 안 떠오르;; 로모의 화질이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털-_- 있답니다. 주인장 이하 멤버 모두 상급수임을 증명할 길이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http://rockgun.com/tt/index.php?pl=293&ct1=3 링크 참조
헤어스타일이 맘에 드네요.
헤어 스타일만요??
털있음. 드문드문 몇가닥이 외롭게 흩어져있음.
첫번째 니 맘을 훔치고.. 두번째 너의 몸을 감싸고.. 세번째 입술을 훔치고.. 네번째 너와 난 하나로 녹아내리고.. 천천히 다가와 무릎을 굽혀봐.. 내 등을 감싸는 니 왼손이 이미 젖어있지. 니 몸 내게 맡기네.. 니 모래시계 몸에 남은 건 이제 우리의 시간뿐.. 파도쳐 우리 숨결이 아침이 올 때까지.. 내 손을 잡고 멀리 떠나가자..
글로는 다 전해질 수 없는 삘~!! 다 같이 리듬에 몸을 실어 요~!!
얼굴라인도 만화같고 귀도 잘생기고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관리자는 때굴입니다.
미소년이라길래 덜컥 들어왔더니만.. 미청년 아닙니까?? ㅎㅎ 사진 느낌이 좋네요..^^
이제 더이상 몬들어 오겠네. 즐~
연이랑// 성격이 나빠요 >.,< 비밀 댓글// 아니요. 일쭌// 정확히는 akgun 입니다. 미루키// 미소년을 좋아하시는 군요? 아직은 '소년'이 어딘가에 남아있지 않을까요? raw// 감사합니다.
아니...갑자기 왜!
남자의 질투는 칠팔월에도 서리를....
하하하..악군님의 매력엔 비할사람 없는걸요 ^,.^
저의 매력에 푸욱 빠지셨꾸뇨~(라고 쓰고 '저에게 속은 겁니다'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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