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피터 님의 블로그에 걸려있는
'2만여자와의 씨름'을 당연히 2만 여자랑 씨름하는 얘기로 읽고서 서둘러 링크를 클릭.
정작 이야기는 '2만여 자와의 씨름' 이었음.
2만여 한자와의 씨름에 관한 노고로 점철된 글을 읽은 후에도 도저히 '2만 여자와의 씨름' 이상으로 안 읽히는 스스로의 뇌 구조에 대견함. (도대체 뭐가 들었담 -_-;;)
같이 링크 걸려있는, 철 지난 유머가 됐다는 윤도현의 노래 "의사랑 했나 봐" 를 읽고 웃고있는 나를 발견.
어지간한 인터넷 댓글 놀이에 잘 안 웃지만 어째서인지 요건 실실 웃음이 나길래 (또)같이 링크걸려있는 "외설도 심사"를 받아 보았다.(정신병원은 좀 그렇잖아.-_-;;)
'2만여자와의 씨름'을 당연히 2만 여자랑 씨름하는 얘기로 읽고서 서둘러 링크를 클릭.
정작 이야기는 '2만여 자와의 씨름' 이었음.
2만여 한자와의 씨름에 관한 노고로 점철된 글을 읽은 후에도 도저히 '2만 여자와의 씨름' 이상으로 안 읽히는 스스로의 뇌 구조에 대견함. (도대체 뭐가 들었담 -_-;;)
같이 링크 걸려있는, 철 지난 유머가 됐다는 윤도현의 노래 "의사랑 했나 봐" 를 읽고 웃고있는 나를 발견.
어지간한 인터넷 댓글 놀이에 잘 안 웃지만 어째서인지 요건 실실 웃음이 나길래 (또)같이 링크걸려있는 "외설도 심사"를 받아 보았다.(정신병원은 좀 그렇잖아.-_-;;)
심사 결과 보기..
이전 포스팅의 파급효과에 대한 수습을 위한 급조한 눈가림식 포스팅은 아니라고 단언.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