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
(하지도 안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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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nome 2005/11/30 15:42 수정/삭제/ 댓글

    어허...잘 안들어오는 내가 일들을 했네요...

    음..리플다는 사람들의 아싸 일등...모..이런글들을 보면서

    저런 한심한 인간들이라구 비웃었었는뎅....이런기분이군요..

    평소 일등을 해본기억어 적어서? 그런걸까용??

  2. 승경 2005/11/30 16:49 수정/삭제/ 댓글

    궁금한게 있는데 왜...작업을 **가서 하나요?
    여기서 해도 되는거 같은데.....^^
    여기와서 하세요~~

  3. BlogIcon akgun 2005/11/30 19:22 수정/삭제/ 댓글

    gnome// 흣;; 기념으로 제 블로그의 평생 무료이용권을 드리겠습니다. 부담없이 즐겨주세요. :)

    승경// **이라고는 아무도 얘기 안했;;
    한국에서는 구찬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일테면 flic, 홍대박가, zapzap, bellbug 등을 들 수 있겠네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글의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신경 쓰실만한 일은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앞으론 **뿅뿅으로 부탁드려요~ ^.,~*)

  4. BlogIcon 연이랑 2005/11/30 20:53 수정/삭제/ 댓글

    일할땐 마감만 기다리다가 막상 마감하고 몇일 휴식을 하니 조바심이 나네요.

  5. BlogIcon akgun 2005/11/30 23:06 수정/삭제/ 댓글

    흣;; 사람들 맘이 다 거기서 거긴가봐요. 쉬실 때는 그냥 푸욱 쉬시길...

  6. zapzap 2005/12/01 11:35 수정/삭제/ 댓글

    버럭!!! 구찮게 한 사람들에 jamsan은 왜 빼?!!;;;

  7. BlogIcon akgun 2005/12/01 12:24 수정/삭제/ 댓글

    아항~ 어쩐지 눈꺼풀에 밥풀 붙이고 다니는 것마냥 찜찜하더라니....jamsan이 빠졌구만.
    한 마리 추가요~

  8. BlogIcon 하이짱 2005/12/01 14:44 수정/삭제/ 댓글

    ㅋㅋ...며칠전 밤 12시가 다 되어갈쯤 홍대거리에서 bellbug님을 보았지여.
    몇년만에 얼굴을 본건지...
    bellbug님이 통화중이시라 얘기도 못나눠보고 인사만 하고 지나쳐 아쉬웠다는..
    역시나 밤에 돌아다녀야 아는 얼굴들을 볼수 있는걸까나....

  9. BlogIcon akgun 2005/12/02 11:27 수정/삭제/ 댓글

    bellbug 밤에 돌아 다니는 버릇 아직 못 버렸나 보네.
    사실 통화 중인것도 뻥일지 몰라. 나쁜짓하다가 걸릴 것같아서 수쓰는 것이었을 확률이 높다.
    그나저나 오늘은 상당히 선선하네. 일하기 무지하게 싫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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