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 "community"; include ("$DOCUMENT_ROOT/asapro/stat/count.php"); ?>
어허...잘 안들어오는 내가 일들을 했네요... 음..리플다는 사람들의 아싸 일등...모..이런글들을 보면서 저런 한심한 인간들이라구 비웃었었는뎅....이런기분이군요.. 평소 일등을 해본기억어 적어서? 그런걸까용??
궁금한게 있는데 왜...작업을 **가서 하나요? 여기서 해도 되는거 같은데.....^^ 여기와서 하세요~~
gnome// 흣;; 기념으로 제 블로그의 평생 무료이용권을 드리겠습니다. 부담없이 즐겨주세요. :) 승경// **이라고는 아무도 얘기 안했;; 한국에서는 구찬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일테면 flic, 홍대박가, zapzap, bellbug 등을 들 수 있겠네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글의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신경 쓰실만한 일은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앞으론 **뿅뿅으로 부탁드려요~ ^.,~*)
일할땐 마감만 기다리다가 막상 마감하고 몇일 휴식을 하니 조바심이 나네요.
흣;; 사람들 맘이 다 거기서 거긴가봐요. 쉬실 때는 그냥 푸욱 쉬시길...
버럭!!! 구찮게 한 사람들에 jamsan은 왜 빼?!!;;;
아항~ 어쩐지 눈꺼풀에 밥풀 붙이고 다니는 것마냥 찜찜하더라니....jamsan이 빠졌구만. 한 마리 추가요~
ㅋㅋ...며칠전 밤 12시가 다 되어갈쯤 홍대거리에서 bellbug님을 보았지여. 몇년만에 얼굴을 본건지... bellbug님이 통화중이시라 얘기도 못나눠보고 인사만 하고 지나쳐 아쉬웠다는.. 역시나 밤에 돌아다녀야 아는 얼굴들을 볼수 있는걸까나....
bellbug 밤에 돌아 다니는 버릇 아직 못 버렸나 보네. 사실 통화 중인것도 뻥일지 몰라. 나쁜짓하다가 걸릴 것같아서 수쓰는 것이었을 확률이 높다. 그나저나 오늘은 상당히 선선하네. 일하기 무지하게 싫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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