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 = "community"; include ("$DOCUMENT_ROOT/asapro/stat/count.php");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그 경계선을 만들려고 하다가 이도 저도 안돼버린 요즘입니다.
>사랑은 응시하는 것이다. >빈말이라도 따뜻이 말해주는 것이다...<아들에게>
똥꼬가 아리까리하다 - 은유 똥이 마렵다 - 직설 작문 만점줘요 하하하....
아주 그냥, 또라이 고기를 옴팡지게 삶아 먹엇다 - 은유 꽃다마를 줘도 못친다 - 직설 날카로운 평온은 어떤거야? 몸은 편한데 신경이 곤두서는 거야??
3일 밤을 세워 콘티를 짰더니 머리가 욱신욱신하다 - 은유 머리가 감고 싶다 -직설
한평 남짓한 박스안에서 가죽피리를 불어보았다 - 은유 엘레베이터 안에서 방구 뿡 - 직설
비밀댓글(1)// 그게 스토리가 재밌다기 보다는... 그 문장 표현과 흐름들이... 연이랑// 경계선을 경계해 주세요. 아니면 다 겉어 낼 필요가... JSA// 빈말이라도?? (그것도 아들한테?) 홍대박군// 화장실 보다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읽히는데? zapzap// 꽃다마 받고싶다. 난 이제 150으로 내릴꺼다. 일쭌// 아니..그거랑 그거랑 그거냐고오~ -.,-;; 비밀댓글(2)// 몽땅 고르면 안되실련가요? 대마왕// 이번 포스팅의 성과가 대단하다. 모두를 시인으로 만든 듯하여 뿌듯하다. (은유) 다 필요없어 이것들!!(직설)
시러(은유) 시러(직설) 걍....생각나네...ㅋㅋ
엽서 잘받았어요~ 전 200으로 올려야 할까봐요~
말이// 시인이 되기에는 아직 이르구나. 좀더 물을 부어라. 아직 짜다. bambam// 아니, 앞과 뒤의 개연성이 전혀 없잖아!!
나이가 들면 저절로 직설적으로 더욱더 되나봐여
스팸 댓글이 어떻게까지 진화하는지 잘 보여주는 댓글임으로 무삭제 처리합니다. 이 문장을 만약 봇이 만들었다면 정말 그 계발자에게 박수를!!
: 이름
: 비번
: 홈페이지
: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