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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대박군 2006/02/20 13:02 수정/삭제/ 댓글

    드디어 미쳤구만...
    정초부터 음화나 그리고 말이야..ㅉㅉ

  2. bambam 2006/02/20 14:02 수정/삭제/ 댓글

    slr 클럽에도 홍대박군이란분이 350d 팔려구 장터에 내놓은걸 봤는데 같은 분은 아니시겠죠.

  3. BlogIcon akgun 2006/02/20 14:10 수정/삭제/ 댓글

    홍대박군// 너도 이제 어른이 되어야지 않겠나. 이정도를 음흉한 눈빛으로 (불끄고 모니터 앞에 앉아) 볼 나이는 지났잖아.

    bambam// 위의 홍대박군은 slr클럽 같은데 안갑니다. 웃대나 디씨에서 보셨다면 모를까...

  4. BlogIcon bellbug 2006/02/20 14:16 수정/삭제/ 댓글

    ...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 이거냐?

  5. BlogIcon akgun 2006/02/20 15:52 수정/삭제/ 댓글

    그래, 벌레가 지구의 주인이라는 얘기는 - 특히 바퀴벌레 - 어디선가 들어 모르는 바는 아니다만...그렇다고 인간을 무시해?!! 약 뿌린다!

  6. zapzap 2006/02/20 16:22 수정/삭제/ 댓글

    벗고 뒹구는 남녀의 그림이 주루륵 있는데도 마음은 한없이 건전해진다.

    마치, 교련교과서에 나온 흉부압박상지거상법 설명 그림같기도 하고..

  7. BlogIcon akgun 2006/02/20 17:36 수정/삭제/ 댓글

    '벗고 뒹구는'이라는 대목의 '뉘앙스'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건전'에는 동의한다. 벗었다고 다 춘화가 되는 것은 아니지.

  8. BlogIcon 연이랑 2006/02/20 20:57 수정/삭제/ 댓글

    다정해 보이는 커플 그림이
    너무너무
    질투나요 ㅡ,.ㅡ
    단지 그림일 뿐인데...그림일 뿐인데

  9. 일쭌 2006/02/20 23:35 수정/삭제/ 댓글

    하지만 우린 항상 춘화만을 논하곤 하쟈;;나?

  10. 2006/02/21 02:13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1. BlogIcon akgun 2006/02/21 13:41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 연이랑님만이 제 '순수한 영혼'을 알아주시는 군요.

    일쭌// 그게 글쎄 그런게 아니라니깐 그러네.

    비밀 댓글// 혈관에 소금들어가면 죽지 않나요? -.,-;;

  12. 2006/02/21 23:34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3. BlogIcon akgun 2006/02/22 01:56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울지마세요.

    ()//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2006/02/22 02:18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5. zapzap 2006/02/22 13:01 수정/삭제/ 댓글

    21번에서 40번도 있으면 언능 올려줘잉~

  16. BlogIcon akgun 2006/02/22 13:26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다행입니다만...그래서 제가 정화되지 못하나 봅니다.

    zapzap// 내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인 줄 아시나?

  17. 말이 2006/02/23 19:05 수정/삭제/ 댓글

    참으로 비밀댓글이 많다....웨 비밀댓글로 써야만 하는건지 궁금궁금!!

  18. BlogIcon akgun 2006/02/24 12:04 수정/삭제/ 댓글

    네가 아직 인생의 깊이를 모르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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