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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잡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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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 벌써? -.,-;;
멋진 발렌타인 데이였죠~~ 프하하하
홈피 기존 주소로 안들어가지거덩 버럭~
bambam// 부럽(?)숩니다. bellbug// 그걸 왜 이제서야 말하는 거야!!!!!! (뻐럭!)
발이 너무 징그럽다..... 마사지라도 좀...ㅋㅋ
잉....이제야 들와지네요 >ㅁ<
1.0업글로 가는 모범 답안이 있습니다. 서버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 DB가 일부 유실되거나, 트랙백이 사라지거나, 첨부파일이 사라지거나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역시 명안은 곧 공개될 후속 버젼을 기다리는 거지만 달콤한 인생에 기다림 같은 루즈한 시간은 존재하지 않죠. 그럼 가장 정확하고 깔끔하며 자잘한 오류를 동반하지 않는 방법을 내일 출근해서 점심 먹고 담배 좀 피다가 수다도 떨고 잠깐 일하다가 다시 여사원들하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좀 하다가 둥근해가 뉘역뉘역 저물 때 즈음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주작업이 밀려서..)
드디어 발의 등장. 다음 부위는 등심 정도 되나요? (저어,, 뇌 좀,, 엉엉)
상원양// 돌출된 혈관은 부계쪽 유전이며 마사지 정도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연이랑// 저도 그걸 이제서야 알았다니깐요. 글쎄... 대마왕// 당잘 불지않으면 담배 한 대 피우고 와서 삶은 땅콩 다섯개 정도 까먹고 msn으로 꽃순이랑 50미리 쩜팔의 가격대 성능비와 그에 따른 효용성에 관해서 논의 좀 한 다음에 체리양에게 가슴살을 키우는 특별 요리에 관한 조언과 깊이있는 조리법을 전수 좀 한 다음에 해가 지고 더위가 한 풀 꺾일 즈음에 맥주에 얼음 띄워 마시면서....후속 버젼이나 기다릴란다. -.,- 비밀 댓글// 좋은 생각이십니다. 실천을 잊지 마시길... oopsmax// 점점 올라 갑니다. (어디로?....뇌로)
어라, 어젠 안들어와지더니.. 금새 고친겨??!
발에 힘을 팍!!! 힘줄이 ㅎㅎ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셨나요~~
zapzap// 그게 글쎄, 메인 페이지를 내가 확인을 안하고 있었지 뭐야. 비밀 댓글// 아직은 시기 상조일쎄. 미루키// 성인이 된 이후에 초콜릿없는 발랜타인데이는 처음이었습니다. 위로해 주세요.
미루키// 성인이 된 이후에 초콜릿없는 발랜타인데이는 처음이었습니다. 위로해 주세요. 갈!!!
뭐...뭐가 문제냐. 소란 피우지 말자!
꿱꿱꿱....신고~ 밀린 포스팅 보는중!!
흠... 살아 천년 죽어 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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