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Note/Talk-Talk 2006/05/29 19:36

뜻없이 갑자기.... 석 작가랑 곱창에 쐬주 일 잔 했으면 싶다.
이젠 쭈그렁탱이 할머니가 돼버려서 곱창을 씹기는 무릴랑가...

암튼, 걍 그런 기분이 화악 들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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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아앙 2006/05/30 00:23 수정/삭제/ 댓글

    이 분 남편이 와탕카 작가시더군요!!

  2. BlogIcon akgun 2006/05/30 01:32 수정/삭제/ 댓글

    우아아아~ 그런 소문이 있었군요. 나중에 만나면 퀸에일리언인지 물어 보겠습니다. ^.,^;;

  3. zapzap 2006/05/30 09:54 수정/삭제/ 댓글

    "우와 안녕하세요~"

    갑자기 얼굴이 큼직하게 뜨니깐 인사드리게 되잖어..

  4. BlogIcon akgun 2006/05/30 12:32 수정/삭제/ 댓글

    큰누님이시다. 인사 올려라!

  5. 이뿐윤정 2006/05/30 15:04 수정/삭제/ 댓글

    곱창 소주..내가 젤 좋아하는건뎅...ㅋㅋㅋㅋ
    먹고 잡당..글구 동연선배님이랑..태균옹이랑 인수선배님 등등..선배님..다들 보고 싶당..ㅋ

  6. BlogIcon akgun 2006/05/30 15:18 수정/삭제/ 댓글

    좋아! 다음 만남에는 곱창과 쐬주다. 물론 네가 사는거다.

  7. BlogIcon 대마왕 2006/05/30 18:47 수정/삭제/ 댓글

    넙죽!(큰절)

  8. BlogIcon akgun 2006/05/31 00:39 수정/삭제/ 댓글

    가끔 찾아뵙고 알아 모셔라...!!

  9. 천하 2006/06/01 20:09 수정/삭제/ 댓글

    놀랬슈.쭈그렁얼굴을 대문짝만하게...
    진짜 쭈그렁방탱이되기전에 어서 오이소~
    다 먹어버리기전에 어서어서~

  10. BlogIcon akgun 2006/06/05 16:54 수정/삭제/ 댓글

    크흣;; 쭈그렁방탱이 되서나 봅시다.
    아마 그리 될 것 같으니 이참에 술이라도 담가 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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