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군입니다. -.,-;;
간만에 글을 쓰려니 무안시럽군요. 2008년은 아마도 이미 떠나버렸죠?
언제나 그렇듯 아직 손에, 입에 익지않은 2009년을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음...
블로그를 한참동안 방치해 놓고서는 연말입네 연초네 해서 인사만 꼴랑 올리는 것도 염치없고 - 뭐 그정도의 뻔뻔함 정도는 유지하고 있긴 합니다만;;.. 메리 크리스마스!!!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요.
날고 기(육회가 땡기는데?)는 그림쟁이들 틈에서 살아가 보겠다고 아둥야둥바둥버둥거리다 보니 뜻하지 않게도 지나치게 열심히 살게 됩니다.
...라는건 김구라고!
당구치랴, 폭카치랴, 게임하랴... 그러다 컨디션 나빠지면 좀 쉬어주고, 가끔 일이란 것도 좀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간만에 글을 쓰려니 파폭에선 파일업로드가 안 되는군요. 어쩌다가 내 블로그가 이 지경이 된 것일까 싶지만, 좀더 방문객을 떨궈낸 이후에 남은 사람들끼리 속닥거리는 재미도 있을 것도 같고.. 뭔가 될대로 되라는 분위깁니다만;;
언제 다시 돌아올 줄 모르겠지만 그동안 안녕히 지내시길...
그래도 혹시 포스팅을 기다리실지 모를 그 어떤 분을 위하야 힌트를 드리자면
대충 2월 말이면 하던일이 끝나는 스케쥴이지만, 아마 3월 중순까지는 질질 끌지 싶습니다. 뭐 일 끝난다고 성실히 포스팅하겠다는 얘긴 또 아닙니다만;;.
'..만;;'자 많이 들어가는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간만에 글을 쓰려니 무안시럽군요. 2008년은 아마도 이미 떠나버렸죠?
언제나 그렇듯 아직 손에, 입에 익지않은 2009년을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음...
블로그를 한참동안 방치해 놓고서는 연말입네 연초네 해서 인사만 꼴랑 올리는 것도 염치없고 - 뭐 그정도의 뻔뻔함 정도는 유지하고 있긴 합니다만;;.. 메리 크리스마스!!!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요.
날고 기(육회가 땡기는데?)는 그림쟁이들 틈에서 살아가 보겠다고 아둥야둥바둥버둥거리다 보니 뜻하지 않게도 지나치게 열심히 살게 됩니다.
...라는건 김구라고!
당구치랴, 폭카치랴, 게임하랴... 그러다 컨디션 나빠지면 좀 쉬어주고, 가끔 일이란 것도 좀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열컷가량 더 작업해야하는
'아부지를 아부지라 부르지 몬하고 형을 누이라 부르... ' 암튼 홍길동전 되겠습니다.
..만 클릭한다고 커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부지를 아부지라 부르지 몬하고 형을 누이라 부르... ' 암튼 홍길동전 되겠습니다.
..만 클릭한다고 커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간만에 글을 쓰려니 파폭에선 파일업로드가 안 되는군요. 어쩌다가 내 블로그가 이 지경이 된 것일까 싶지만, 좀더 방문객을 떨궈낸 이후에 남은 사람들끼리 속닥거리는 재미도 있을 것도 같고.. 뭔가 될대로 되라는 분위깁니다만;;
언제 다시 돌아올 줄 모르겠지만 그동안 안녕히 지내시길...
그래도 혹시 포스팅을 기다리실지 모를 그 어떤 분을 위하야 힌트를 드리자면
대충 2월 말이면 하던일이 끝나는 스케쥴이지만, 아마 3월 중순까지는 질질 끌지 싶습니다. 뭐 일 끝난다고 성실히 포스팅하겠다는 얘긴 또 아닙니다만;;.
'..만;;'자 많이 들어가는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