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gun

흐흣;; 제 노고를 알아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만들다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자잘한 손이 많이 가고 덕분에 시간을 많이 뺏기게 되지요.
저도 다음 버전으로 바꿔가야 하는데 좀처럼 손에 안 잡히네요.
일이 좀 한가해지면 붙들고 씨름 좀 해야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도전해 보세요. 일단 블로그만 설치하시고 맘에 드는 스킨 가져다가 사용하시면서 틈틈히 본인에 맞는 스킨으로 바꿔나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게 속도 편하고 결과도 좋거든요.

화이팅!!

Rin

음....
그런 의미에서 악군님 스킨을
공개하실 생각은 없나요? ^^;;;

akgun

흐핫~ ^.,^;;
제 별 것아닌 스킨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을 높이 사서 거저드리고 싶습니다만
제가 사용 중인 스킨은 재배포가 불가한 스킨입니다.
전체적인 외형을 제가 디자인한 것은 맞지만 기본적인 것은(프로그램이라고 해야하나... 기본 소스코드) 다른 분이 만들어 놓은 것에 제가 외형만을 입힌 것이기 때문에 재배포하는 것은 금지 된 것이지요.
ultra_simple인가 하는 배포용 스킨이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무엇보다, 이게 이전버전의 테터용이어서 지금 버전에는 사용하시기 힘들다는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테터 버전업을 미루고 있지요.

Rin

헉...그렇군요.
죄, 죄송해요..=ㄴ=;;;;;

그럼 또다시 세번째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으으 마감은 어떡하지 ㅠㅁㅠ

akgun

일단 마감부터 하셔요.
뭐, 제 경우를 봐도 마감 보다는 이쪽에 매달리게 되는 심정이 생기긴 하더군요.
마감이 다가올 수록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심정...흐흣

akgun

안녕하세요. 숙영님.
제 글이 인용꺼리가 있다니 뭔가 착오가 있으신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
...만, 혹시라도 그럴일이 있으시다면 모두의 안녕을 위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akgun

쿄호~ 수정양. 잘 지내니? 인수선생은 잘 지내나 모르겠다. 요즘 일이 아주 많단다. 아! 조만간 스승의 날이 찾아 오던가? 가서 맛난 거 사달라고 한번 졸라보렴. 백반 정도는 사주실께야. 암!
생각해보니 이제 너희들도 숙녀가 다됐겠구만. 크흐(어쩐지 50먹은 아저씨의 향기가 -.,-;;)
난 더운 나라에서 자알 지내고 있다. 언제 날 잡아서 신혼여행오렴. 흐흐
건강하고오~

akgun

덜덜덜;; 겁납니다.
그 싱글차지를 저 주시지 마시고 참한 남정네 꼬셔서 오시;;(신혼 여행으로도 그만이라고)
참고로 키키 뒷집의 남정네가 조만간 이곳에 오겠다고 엄포를 놨었는데 같이 오시면 싱글차지를 벌 수 있겠습니다. 덤으로 썸씽도(양주 아님) 생길지 모르구요. 후후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제 메일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랫쪽의 'skin by akgun'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akgun

안녕하십니까. sara씨. 오랜만이군요. 글로는 처음이니까 오랜만이라고 하는게 이상하긴 하지만.
제가 기억을 못 할리가 있나요. 그 이브날 밤의 00은 잊지 못하지요. 근데 손만 잡았던가요? 흐흐

그건 그렇고, 어떻게 이곳 지명을 뿅뿅으로 처리하는 센스를 보이신답니까? 누가 그런 조언이라도?
뭐 어떻든 언제든 날아오세요. 환영입니다. 풀코스로 써비스 합지요. (그게 뭔데?)

akgun

자네의 흠모론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네만 그 지경까지 인지는 정말 몰랐네. 내 앞으로 처신에 각별히 신경쓰겠네.
이성문제는 언제나 이성적으로 처리하..........하아~
이성문제가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식의 여자조심이라는 건지?
홈의 링크가 깨진 것을 몇 일 전부터 예의주시하고 있었네, 조만간 링크 폐쇄일쎄. 다시 오픈하거들랑 신고하시게. 이참에 블로거로 신병정리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