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동생이시네 2006/09/03 21: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랑 연락주라니깐!!!!....울 아빠 엄마에게도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여드려야겠수다....
    참고로 난 비행기표만 대니깐, 즉 입출국 일정만 있다 이거지...나머지 일정과 경비는 오빠가 책임져야해...
    오빠가 비행기값도 다 내면서 초청해야하는데 내가 도와준 셈이지...고맙지?
    연락줘 빨랑...내일까지 결제해야돼....

    • BlogIcon akgun 2006/09/04 22:20  수정/삭제

      닥달을 하고 그러세요~
      얼마 들고 올지 통보해 주시면 전화 드리도록 하지요.

  2. 동생이시네 2006/08/31 2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빨리 연락혀~~~ 비행기표 3장 예약 해 두었걸랑....9월 20일 서울발 방콕행으루....ㅋㅋ...

    • BlogIcon akgun 2006/09/03 21:08  수정/삭제

      정확한 일정을 통보해 주시면 시간 맞춰서 출장을...-.,-;;

  3. 浪人 2006/08/09 17:04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러보니..서울도 다녀가시고, 홈피도 바꾸시고 하셨군요..웬만하면 사람들 잘 부러워안하는데...예술가들은 그 표현력이 참부럽소...키키주변인물들은 다 예술가 ^^...(땅파는 쳐자이옵니다..^^)

    • BlogIcon akgun 2006/08/10 05:14  수정/삭제

      다녀가신게 아니고 아직 체류 중입니다. ^.,^;; 친구들이 슬슬 지겨워 하는 것 같아서 조만간 떠야하긴 하겠어요.
      키키는 가게 문 닫고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지가 안더구만요. 덕분에 '주변인물'이라기 뭐하게 됐습니다. -.,-;;
      땅은 잘 파고 계시는지요?

    • 2006/08/10 09:15  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akgun 2006/08/12 00:50  수정/삭제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4. 흠~ 2006/08/01 02: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동안 머물러 있었음에도
    이 말을 해야하나 저 말을 해야하나
    지웠다 썼다....
    예전에는 그래도 뭔가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

    결국은 그저 잘자라는 때마침인 인사.
    스윗드림.


    • BlogIcon akgun 2006/08/01 20:54  수정/삭제

      흠~님 이거 우리사이에 왠 내외시랍니까.
      제가 요즘은 오밤 중에 접속할 일이 적어서 말 벗이 못 되드리는 군요. (오~~)
      위 몇 마디만으로 사시눈을 뜰 몇몇이 느껴집니다.

      안녕히 주무셨;;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
      아참, 오늘은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 그 저녁 노을이 아주 좋더군요. 이런날은 별이 많이 보이면 좋을터인데...
      좋은 밤 되시길...

    • 흠~ 2006/08/01 21:26  수정/삭제

      네에.
      말 벗이 없어 쓸쓸해요. :)

      별이 떠있나...
      오늘은 밤하늘 좀 올려다 봐야겠는걸요.

      악군님도 좋은밤 보내세요.

    • BlogIcon akgun 2006/08/04 17:32  수정/삭제

      그 밤은 어땠나요? 별은 좀 보셨나요?
      언제쯤 사막의 밤을 볼 수 있을지....

      아... 오늘이 금요일
      주말 잘 맞이하시길...

  5. 김영신 2006/07/11 12:5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나만 글 남겨 쬐금 그러네....전화가 안되니 어쩔 수 없지 뭐....
    8월 초에나 엄마, 아빠랑 거기 좀 가볼까 하는데....며칠 머무르면 돼?...글구 언제가 좋아?
    한 4일 정도 잘까 생각 중인데....오빠가 엄마, 아빠 비행기표와 숙식, 교통은 해결해 줄 것이라 믿고...
    내 비행기 표만 덤으로 얹혀서 갈려구 하는데....어떤감?...
    요기 맨날 방문하기도 좀 그러니깐 나한테 핸폰좀 걸어줘....

    • BlogIcon akgun 2006/07/11 13:49  수정/삭제

      아니, 이 공원나부랭이께서 업무 시간에 일은 안 하고 자꾸 딴짓일쎄! 이번달 월급에서 내 세금은 빼라(이게 아닌가 -.,-?)
      그리고 윗사람한테 그런 부탁을 할 때는요, '어떤감?' 요런게 아니고요. 격식에 맞춘 품의서를 제출해 주세요. 네?! 이 공원나부~ -.,-;;
      내일쯤 전화 날리마!

      이거 방명록의 분위기가 점점 '즐거운 우리집' 건전동화 모드다...

  6. 영신 2006/07/09 21: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월 전화료 나가더만....32670원...매달 똑같이 나가네........102033953002...라고 되어 있어....알아보슈....글구 내가 지난 번에 말했지?...50만원 인출하겠다고....그리 알고 계셔라고라...

    • BlogIcon akgun 2006/07/10 18:22  수정/삭제

      32,670원? 액수를 보아하니....(어마마마의 근심을 살 우려가 있음으로 이후 삭제!)
      뭔놈의 문제가 이리 많은지. 다 이게 공무원때문이야!!
      돈 많이 벌면 500빼가도 된다 (과연?)

  7. 김성임 2006/07/01 19:27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다쳤다면서 전화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