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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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시네 2006/09/03 21:3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랑 연락주라니깐!!!!....울 아빠 엄마에게도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여드려야겠수다....
참고로 난 비행기표만 대니깐, 즉 입출국 일정만 있다 이거지...나머지 일정과 경비는 오빠가 책임져야해...
오빠가 비행기값도 다 내면서 초청해야하는데 내가 도와준 셈이지...고맙지?
연락줘 빨랑...내일까지 결제해야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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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人 2006/08/09 17:04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러보니..서울도 다녀가시고, 홈피도 바꾸시고 하셨군요..웬만하면 사람들 잘 부러워안하는데...예술가들은 그 표현력이 참부럽소...키키주변인물들은 다 예술가 ^^...(땅파는 쳐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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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6/08/01 02:11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동안 머물러 있었음에도
이 말을 해야하나 저 말을 해야하나
지웠다 썼다....
예전에는 그래도 뭔가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
결국은 그저 잘자라는 때마침인 인사.
스윗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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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2006/07/11 12:5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나만 글 남겨 쬐금 그러네....전화가 안되니 어쩔 수 없지 뭐....
8월 초에나 엄마, 아빠랑 거기 좀 가볼까 하는데....며칠 머무르면 돼?...글구 언제가 좋아?
한 4일 정도 잘까 생각 중인데....오빠가 엄마, 아빠 비행기표와 숙식, 교통은 해결해 줄 것이라 믿고...
내 비행기 표만 덤으로 얹혀서 갈려구 하는데....어떤감?...
요기 맨날 방문하기도 좀 그러니깐 나한테 핸폰좀 걸어줘.... -
영신 2006/07/09 21: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월 전화료 나가더만....32670원...매달 똑같이 나가네........102033953002...라고 되어 있어....알아보슈....글구 내가 지난 번에 말했지?...50만원 인출하겠다고....그리 알고 계셔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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