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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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노루 2006/10/08 19: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akgun(아쿤?)님.
희한하네요. 왠g 웃고싶어져요. 실례가 아니라면 좀 웃을게요.
깔깔 캬캬 킥킥 크크... 데굴데굴
앗, 실례를... 즐거운 한 주 되셔요. (추석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소화 불량;)-
akgun 2006/10/08 19:54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노루님. 대공원에 안 계시고 마실을 나오셨나 보군요?
akgun을 아쿤으로 발음해야하는 것인지 궁금해 하신 것으로 봐서는 제 블로그에 익숙하신 분은 아닌 듯 하구요. 그렇다면 초면일텐데 대뜸 웃으시는 건 실례입니다. 이미 웃으셨으니 실례인지 아닌지 물으신 건 질문이 아닌듯 합니다만, 그래도 답을 드리자면 실례 맞습니다.
웃음은 실제로 웃는 것이 아니고 흉내만 내어도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글이 아니고 실제로도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던 노루님도 새로운 한 주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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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eon 2006/10/05 01:18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국에 있지만 .. 넷상으로나마 추석연휴 만끽하고
언제나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셔~
사진도 재미나게 많이 찍고~ ^^ -
호야 2006/10/04 21: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00학번이었다가 03학번 편입한 최호정입니다.
oopsmax님이 선배님이시니까 꼭들르라고 예전부터 그러셨는데,
오늘에야;; 아까 보니까 대마왕님도 선배님이시더군요;
이화자 교수님과 구어체 리플이 있는걸 보니 많이 대선배이실듯;;;;
인사드립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저의 학교분이 아니신 oopsmax님의 홈페이지에서
리플로 많이 뵈었는데.
세상은 좁군요 하하하 -
oopsmax 2006/10/03 19:48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쪽에서도 추석 기분이 나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포스트 댓글에서도 그렇고 여기 댓글에서도 그렇고 '송편' 얘기를 계속(?) 하시는 걸로 보아 송편을 드시고 싶어하시는 것도 같고...
기분 좋~은 연휴(?)되시길... (이제야 이전 글에서 탈피. 하지만 도배. orz) -
oopsmax 2006/09/24 02: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일요일 보내셔요,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삐리리한 akgun님.
정상 참작이나 친애 따위 전혀 안 할 예정이고요.
제 홈 방명록에 오에카키가 존재한다라고만...
아마 작년 이맘때쯤 한 건 하신 걸로 기억한다라고만...
그렇게만 말씀드리고 떠나렵니다, *루님. (이야, 이상한 단어 생각난다~)-
akgun 2006/09/24 23:20 수정/삭제
그 이상한 단어가 무엇인지 슬그머니 궁금해요.
그나저나 그 오에카키 게시판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이 있는데요. 맘 상하실까봐 이 얘기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심을 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상당히 망설여 지게 되는군요. 하지만 진실이 더욱 중요함으로 용기를 내 봅니다. 너무 맘 상하거나,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밥을 거르시거나 하지는 마세요. 이거 참 난처하군요.
"안 열 려!!"
눈물을 훔치며 노을속으로 자전거를 달리는 모습이 떠올라 상콤해 집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
oopsmax 2006/10/02 13:30 수정/삭제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5618500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3446100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7593500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4198800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45200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642300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2875500
이 중 하나라고만... 저 역시 이렇게까지 댓글을 많이 달게 될 줄 꿈에도 몰랐...
방명록 길~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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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2006/09/16 23: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구글에서 검색어에 "술"이라고 쳤습니다.
술 마신후 술에 대한 일기를 쓰려고 이미지를 찾으려고 했죠.
문득 눈에 멈추는 곳에 대고 클릭을 해 들어왔어요.
홈페이지.
좋네요.
3년 전에 홈페이지 만드는 걸 그만뒀는데 여기오니까 다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