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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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2005/10/13 21:35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ㅋㅋ
제가 성진이 선배들 중 젤루다가 좋아하는 오빠답네요..ㅋ
조심히 댕겨오시구요~~~시러여....선물 기대하고 있을래요...*^^*
오빠가 사주는 데낄라 먹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께요~~~~ -
유나 2005/10/12 13: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저번에 글한번 남겼다가...저를 못 알아보시는 오빠한테 상처받구....흑흑~~~
저...유나라구여~~~성진이의 그녀..*^^*
그때 상처받구 다시 안오겠다 맘 먹었지만...ㅋㅋ
어디 멀리 가신다는 소식듣고 인사왔어요....
출장가신다는데....맞나여???
언제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몸 조심히 잘 댕겨 오세요~~!!!
내년엔 얼굴 볼수 있으려나 했는데....
내년엔 한국에 계시는거죠???? -
딩굴딩굴퇴끼퇴끼 2005/10/12 11:27 수정/삭제 댓글쓰기
킁킁..! 날 좋아요 요즘! 날 좋아!!
휴양지로..? 일하러?
여기 날 좋은데...이런때 어딜 나가는겨!! 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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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락 2005/10/07 17: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후배 최수연이라고 합니다. ^^
그냥 어쩌다 보니 들르게 되었네요.
멀리가시는듯 하여 문안인사라도 올립니다.
잘다녀오세요 -
흠~ 2005/10/06 2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스나콘 뭐 사드릴까.
고민하다가.
혹시 갖고 싶으신 게 있나.
여쭈러 왔는데...
그냥 돌아갑니다.
잘 다녀오라는 인사는.
그즈음에 하기로 해요. :) -
알콜 2005/10/06 16: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디 가세요?
출장 가세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이런날 정말 어디로 가고 싶은데...
왓...
지금 회사라서..눈치보면서 쓰네요..하하
몸 건강히..
타지의 생활을..멋지게 느끼세요..
여하튼 부럽네요.
마이 부럽네요.
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