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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나 2005/10/13 21:35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ㅋㅋ
    제가 성진이 선배들 중 젤루다가 좋아하는 오빠답네요..ㅋ

    조심히 댕겨오시구요~~~시러여....선물 기대하고 있을래요...*^^*

    오빠가 사주는 데낄라 먹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께요~~~~

    • BlogIcon akgun 2005/10/14 10:36  수정/삭제

      너무 위험한 발언이다.
      성진이는 빼고라도 이미 삐져있을 flic, bellbug, 홍대박씨- 자신들이 성진이 선배 중 가장 낫다고 스스로 믿는 이족보행원숭이들 - 가 두렵지 않더란 말이냐.

      선물로 쭉빵한 외국처녀를 소개시켜 주마. '형님'으로 모시렴. 그 때 쯤에...쌍쌍이 데낄라 한 잔 하자꾸나

  2. 유나 2005/10/12 13: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저번에 글한번 남겼다가...저를 못 알아보시는 오빠한테 상처받구....흑흑~~~
    저...유나라구여~~~성진이의 그녀..*^^*

    그때 상처받구 다시 안오겠다 맘 먹었지만...ㅋㅋ
    어디 멀리 가신다는 소식듣고 인사왔어요....
    출장가신다는데....맞나여???
    언제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몸 조심히 잘 댕겨 오세요~~!!!
    내년엔 얼굴 볼수 있으려나 했는데....
    내년엔 한국에 계시는거죠????

    • BlogIcon akgun 2005/10/12 13:19  수정/삭제

      -_-;; 그 유나가 아닌 것 같은데...?
      내가 아는 유나라면 그 정도 유머는 알아들었을 터인데 말이야. 설마 정말 '유니'만 알고 있다고 믿는거야??
      아니면 유나라는 이름이 흔하다고 믿던가.
      (사실 너무 '오바'하면 성진이가 오해하거든..)

      아무튼, 삐져서 다음 글이 없었던 거라니 실망인걸. -_-;;

      성진이 돌아 올 때 쯤이면 나도 돌아오지 싶은데...
      안부인사까지 남겨줘서 고맙고 - 그렇다고 선물을 기대하진 말어라 - 다녀오면 성진이랑 같이 달려보자구~ ^.,^

  3. 딩굴딩굴퇴끼퇴끼 2005/10/12 11:27  수정/삭제  댓글쓰기

    킁킁..! 날 좋아요 요즘! 날 좋아!!
    휴양지로..? 일하러?
    여기 날 좋은데...이런때 어딜 나가는겨!! 킁!

    • BlogIcon akgun 2005/10/12 13:22  수정/삭제

      바람 좀 휭~ 하니 쐬고 와야지.
      생각 도 좀 정리하고... 여자 관계도..-_-;;
      널 좋아하는 건 아닌거 알지??

  4. 대마왕 2005/10/11 21:43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담주에 관악산 가는데..
    형은 저멀리 떠나는군요..
    금욜날 봐요 ^ㅂ^

    • BlogIcon akgun 2005/10/12 09:35  수정/삭제

      놀리는거냐? 엉? 엉? 그런거야?
      금요일날 니가 쏴!!

  5. BlogIcon 화도락 2005/10/07 17:4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후배 최수연이라고 합니다. ^^

    그냥 어쩌다 보니 들르게 되었네요.

    멀리가시는듯 하여 문안인사라도 올립니다.
    잘다녀오세요

    • BlogIcon akgun 2005/10/07 18:13  수정/삭제

      사랑스런 후배 수연양이 아니던가. ^.,^

      내가 떠나긴 떠나려나? 자꾸 인사를 다 받고말이야.
      ∑@.,@ 앗!!
      설마 선물을 기대하는건가??

  6. 흠~ 2005/10/06 2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스나콘 뭐 사드릴까.
    고민하다가.
    혹시 갖고 싶으신 게 있나.
    여쭈러 왔는데...

    그냥 돌아갑니다.



    잘 다녀오라는 인사는.
    그즈음에 하기로 해요. :)

    • BlogIcon akgun 2005/10/07 12:35  수정/삭제

      이미 다 여쭤놓으시곤 뭘 '그냥 돌아가'신다는 거에요? ^.,^;

      몇 일동안의 갭이 있겠습니다만
      그곳에서도 꾸준히 뵙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여성스런 흠~님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 흠~ 2005/10/07 17:45  수정/삭제

      헤헤.

      그러니까 어떤거?

    • BlogIcon akgun 2005/10/07 18:11  수정/삭제

      음......글쎄....
      어떤게 좋으려나아?

      그냥 자기 맘에 드는걸로



      (얼굴 표정이 왜들 그러시나??)

  7. 알콜 2005/10/06 16: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디 가세요?

    출장 가세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이런날 정말 어디로 가고 싶은데...

    왓...

    지금 회사라서..눈치보면서 쓰네요..하하

    몸 건강히..

    타지의 생활을..멋지게 느끼세요..

    여하튼 부럽네요.

    마이 부럽네요.

    우아..

    • BlogIcon akgun 2005/10/06 18:49  수정/삭제

      너무 부러워 마세요.

      그래봐야 한국보다 못한 어디쯤이지 싶어요.

      그래도 명색이 '휴양지'라고하니 믿어봐야죠.

      회사 생활은 어떠세요?

      전에는 회사 안 다니시지 않았던... 아닌가 -_-;;

      (아이고 이놈의 기억력)

      저 없어도 종종 놀러오시구요.

      저 없이 외롭다고 알콜 너무 드시지 마시구요.

      홈 업뎃은 계속됩니다. 쭈욱~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