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불법음원 배포 네티즌 고소
2005-07-29 07:55
60여 개의 음반기획사와 제작사들의 음원보호 업무를 맡고 있는 노프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블로그에서 불법음원을 배포하거나 공유한 네티즌 3천여 명을 오늘중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노프리는 네티즌들의 이같은 행위는 저작인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히고 불법음원이 배포되거나 공유되는 상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 네이버측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말해 네이버에 대해서도 함께 고소장을 제출할 방침임을 나타냈습니다.
김문경 [mkkim@ytn.co.kr]
그들의 은빛 유혹 은빛 쇠고랑이 서서히 옥죄어 온다.
"동지들~ 내 먼저가더라도..."
사식 넣어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