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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에 발 담그고 데킬라 라....치킨에 쏘주 같은 조합이구려.
야동보며 요쿠르투 한잔 마시는 것과 같은 조합이구려.
bellbug// 그건 쫌 어울리는데? 피자에 쐬주는 어때? 치즈크러스트 피자. spitart// 일본 다녀오더니 나쁜 것만 배워왔구나. 홍대박군이 쎄라복 입은 조합정도는...??
akgun님이 멜빵바지 입은정도.
얼마만에 들어 보는 곡인지.. 우후후 한..12년전에 엄청 들었던것 같아요.(12년이라 말하고나니 정말 오래전 노래네요) 아는 사람이 별루 없었던거 같은데 악군님 아시네요.^,.^
계곡물에 발담그고 데낄라라.. 내려오는 길에는 다리 삐고..
대마왕// 잘 어울리거든! 연이랑// 박광현의 전작들을 아주 좋아했던 탓에 데이지의 곡들도 알고 있었지요. 좀 힘이 빠지긴 했었지만... 저도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지인의 음악선물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었어요. zapzap// 삔 줄 알았더니 부러졌고...
첫번째 사진이 맘에 들고 다른 사진들도 멋지네~ ^^
대부분의 로모사진은 이젠 노파인더여서 잘 찍으려는 마음은 거의 없어. 그냥 기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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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놀러 가지요. 멀진 않습니다.
그렇게 뜻을 보이신 분들은 부지기숩니다만... 실천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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