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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IC - 추방 +
근육이 더 단단해 지신거 같네요 거기에서 무신 운동을 하길래....부럽습니다! 사진 올라오니 반갑네요...자주좀 올리세욧
위의 그림과 얼굴이 닮았.... 그리고 거울에 비친 두명의 여인네들 캐 이뻐 빨간 티셔츠 아저씨는 즐
comixs// 무거운 걸 들고 있어서 그래 보이는 것 뿐, 살은 더 빠졌습니다. 홍대복군// '캐' 이뻐는 또 뭐냐? 최신판 쓰레기 놀이냐?
두 번째 사진,, 옷주름이 묘하게 잡혀 여성복(셔링 슬리브리스) 같아요. 가슴X 가슴근육을 풍성X 돋보이게 하려던 '설정'이다에 오백칠백이백표, '여자가 되고 싶었어요'에 삼십육천마흔표, '여자가 되어가요'에 팔십구백세표. 첫 번째 사진의 그림 속 인물은 여장남자로 보임. 저도 닮았다 생각했는데,, 혹시 악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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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형 댓글보고서 다시 보니 정말 닮았네 .. ^^;
요즘이라면... '산'이 온통 '계절'에 마음을 맡기는 봄입니다.
oopsmax// 셔링 슬리브스는 뭐랍니까? '슬리브스'라는 단어가 야들야들하게 들립니다만 예상하신 것과는 다르게 설정이 아니라 뒷쪽으로 묵직한 가방이 흔들린 결과라고. 저는 저 자신이 남자임을 이십삼천구만오십이백사만팔구하고십이요 만큼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생에선 여성을 검토해 보지요. 비밀 댓글// 거기 말고는 기억이 없는 겁니까? 섭섭한데요. J.Yeon// 그래, 여기서 장사 좀 한다. 여긴 '여자로 먹고살기'가 더 편한 곳이지 49// 잠산 이녀석, 드디어 봄바람이 난건가?
'리'를 빠뜨리셨네요. -_ㅜ (슬리브'리'스여요.) shirring sleeveless. '주름 장식의 민소매' 정도. 아무튼 가슴이 봉긋;해 보여요.
어쩐지 뭔가 이상야릇말랑말랑희쭈구( )하더라니. '리'자가 빠졌군요. 슬리브리스로 읽으니 야들야들이 정점에 달하는 기분인걸요. (사실 '슬리브스'라고 적고 '슬리ㅂ스'라고 읽었;;) 바람을 사진에 투영하진 마시구요. =.,=
정말 사진보니 반갑네..ㅋㅋ 홍대박군님은 역시나 유리에 비친 여자까지도 놓치지 않는군여.. 대단하심...
뭐라고 놀려줄지 모르겠다.
간만~*
로모로 찍으면 사진이 참 잘나오는것 같아요.^ㅁ^;;;;;
하이짱// 홍대박군은 '그런 것까지' 안 놓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만 본다고... bellbug// 연재를 중단하더니 아이디어가 많이 사라진거야? 말이// 올만~ 연이랑// 원판불변의 법칙이 전용되는 것 뿐입니다.
비밀댓글// 사주신다니 눈물이 납니다. 하나나 영이나 똑같이 틀리는 것에 강박관념이 있으시군요.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본인은 생각보다(라고 쓰고 생김보다로 읽는다) 너그러운 편입니다.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입니다.
ㅎ..ㅎ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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