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에 준하는 적절한 '관계'가 없는 고로, 그동안 스토킹해오던 분들로...

...해도 부족하다(이놈의 좁다란 인간관계)

1. 10say님, 뱅기님
2. 연이랑님, 미루키님, Rin님,
3. 클리셰님
4. 연이랑님, 담패설님, 없다님
5. 멋진언니님, 연이랑님


6. ..인(X)일것 같은... 흠~님
7. 담패설님, 흠~님
8. oopsmax님 흠~님
9. 멋진언니님, 연이랑님
10.

11. 흠~님
12. 
13.  -.,-;;
14. 거 상당히 골치아픈 존재들이 되겠는걸;;
15. 없다님, 함장님,


16. 철구님,
17. 흠~님, 연이랑님, Rin님, 담패설님, 미루키님, 클리셰님, 철구님, 나다님, 산왕님, 함장님, 헤비죠님, 주모씨님, 멋진언니님, oopsmax님, 늑호님, ryan님, 없다님...
18. 10say님
19. 나다님
20. 만나본적이 없어서...


21. 헤비죠님
22. 담패설님
23. 늑호님, 없다님
24. 흠~님
25. 함장님, 연이랑님


26. 10say님
27. 이규영님
28. 담패설님, 10say님 (사실 많이)
29. 
30. 대마왕


31. 흠~님, 연이랑님
32. 주모씨님
33. 산왕님
34. 주모씨님,
35. 고마님, 철구님


36. 뱅기님
37. 미루키님
38. ryan님
39. 고마님
40. 이 문답의 정체는 공포였던가?


41. 미루키님,
42. 멋진언니님(아마 싫어하신다죠?)
43. 산왕님, 없다님
44. 연이랑님, Rin님
45. 주모씨님


46. 멋진언니님
47. 연이랑님
48. oopsmax님, doggy
49. 담패설님
50. 흠~님


51. akgun, doggy
52. 함장님, 주모씨님,
53. 
54. bellbug
55. 연이랑님


56.
57. 미루키님
58. 연이랑님,
59. 
60. 이규영님


61. oopsmax님
62. ikarus
63. doggy
64. 함장님
65. akgun님 -.,-;;


66. 주모씨님
67. 철구님
68. 대마왕님
69. 없다님


질문 내용은 비공개, 궁금하신분께는 메일로 전송, 질문을 받아 보신 분들은 반드시 포스팅.

Trackback :: http://rockgun.com/tt/trackback/541

  1. BlogIcon oopsmax 2006/07/31 05:51 수정/삭제/ 댓글

    멀뚱멀뚱. 긁적긁적... (모르는 게 나을 듯도 싶고...)
    글자색 엄청 튀어요. 블로깅 열심히 하시는구나. 흐.
    언급된 블로거 중에 짧은 댓글이라도 주고받아 본 사람 => 멋진언니님, 클리'세'님, 함장님, 미루키님, akgun님, do'g'y님.

  2. BlogIcon 멋진언니 2006/07/31 11:21 수정/삭제/ 댓글

    제가 느끼고 있는 웁스맥스님이랑 이미지가 많이 틀리네요. ^-^ 조금 더 알았습니다요.
    그나저나 어딜 가나 저는 5번에 끼네요... -_ㅠ

  3. BlogIcon akgun 2006/07/31 14:50 수정/삭제/ 댓글

    oopsmax// 모르고 지나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글자색은 내용을 건내주신 분이 선택해 놓으신 컬럽니다. 저는 쉽사리 찾아 낼 수 없는 매혹적인 컬러라 생각되어 그대로...

    멋진언니// 제가 아는 oopsmax님도 진짜 oopsmax님과는 다를 것이라고..(그죠? oopsmax님)
    5번 문항에 아주 적절한 분이라고 사료되옵니다.

  4. 흠~ 2006/07/31 22:34 수정/삭제/ 댓글

    음...
    이런 식의 포스트는
    정말
    곤란합니다. -_-;

  5. BlogIcon Rin 2006/07/31 23:08 수정/삭제/ 댓글

    ........................근데 포스팅은 어케 하는 건지....=ㄴ=;;

  6. BlogIcon 미루키 2006/08/01 16:01 수정/삭제/ 댓글

    매혹적인 컬러에 저도 한표!!
    여름이라 그런지 아주 시원하네요~
    문답 재밌었어요 ^^

  7. BlogIcon akgun 2006/08/01 20:43 수정/삭제/ 댓글

    흠~// 곤란해도 할 수 없어요. (작성하는 저는 어땠겠어요 -.,-;)
    곤란하시다니 질문 하나만 살짜쿵 공개해 드리지요.
    11번의 질문은.... 저녁을 안 먹어도 배가 나올 것 같은 이웃은? (야!)

    Rin// 블로그 가지고 계신 블로거께서 이거 이러시면 곤난합니다.

    미루키// 미루키님의 문답에 비하겠습니까.
    저야 좁다란 인간관계만 세삼 깨달았을 뿐이지요.

  8. 흠~ 2006/08/01 22:30 수정/삭제/ 댓글

    아. 그거라면....... 저 맞아요~!


    -,.-;;;

    • BlogIcon akgun 2006/08/02 00:25 수정/삭제

      하루 네끼 먹어도 살 안찌는 분이란 거 다 알고 있거든요?!

      (여기서 어떻게 더!!)

  9. BlogIcon 담패설 2006/08/03 14:52 수정/삭제/ 댓글

    엇. 영진공 우원분들 이름이 많이 보이네요. 제 이름도… 앞으로도 영진공 많이 사랑해주세요.

    • BlogIcon akgun 2006/08/04 17:10 수정/삭제

      담패설님 아이디를 제 블로그에서 다 볼날이....ㅠ.,ㅠ;;
      감개 무량하옵게도...
      사랑은 이미 많이 받고 계시지 않던가요? 적당히 받으셔도...

  10. BlogIcon 고마 2007/07/10 00:21 수정/삭제/ 댓글

    제대로 늦은 댓글입니다만, 35번과 39번의 질문이 무엇입니까ㅜㅜㅜ
    제가 가지고 있는 문답과는 다른지 같은지 모르겠네요ㅎㅎㅎ

    • BlogIcon akgun 2007/07/10 01:32 수정/삭제

      뷔이밀~
      (뭔가 역;;하다)
      대충 보시고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긍정성이 보이면 고개 끄덕이시고 끝내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네;;)

    • BlogIcon 고마 2007/07/10 01:50 수정/삭제

      그게 그것이.. 제가 가진 질문은
      " 외곬수 일 것 같은 사람 "
      " 목소리가 낮은 사람 "
      뭐 이런 거랑 번호가 맞더란 말입니다ㅜ

    • BlogIcon akgun 2007/07/10 01:56 수정/삭제

      설마 아니라고 생각하신 거에요?? @.,@
      하하하 농담입니다 (농담일까?... 진실은 점점 모래웅덩이로...)
      뷔이밀~ 이라니까 자꾸 그러십니다?

    • BlogIcon 고마 2007/07/10 03:05 수정/삭제

      ㅎㅎㅎㅎ ' 본 사람 중 가장 규티한 사람 ' 뭐 이런 걸로 추측해두겠습니다.(호홋!)

    • BlogIcon akgun 2007/07/10 14:26 수정/삭제

      바로 그 자셉니다. 7번자세..(엥?)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