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의 밤

Photo 2005/10/28 01:20
| Minolta X-700 | vista 100 | by akgun |

해가지면 시끌벅쩍 떠들며 모여들던 그 곳.

걱정마
그리움이 생기기엔 아직 멀어진 시간이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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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kgun 2005/10/28 03:23 수정/삭제/ 댓글

    담배 한 대 피우고 싶지만... 숙면을 위해서 참기로..

  2. BlogIcon 홍대박씨 2005/10/28 15:48 수정/삭제/ 댓글

    조옥가

  3. zapzap 2005/10/28 16:05 수정/삭제/ 댓글

    아니, 벌써 우리가 그리운거야??!그런거야?!

  4. BlogIcon 미루키 2005/10/28 16:29 수정/삭제/ 댓글

    에이~ 속으로는 그리우시면서~ ^^;;

  5. BlogIcon akgun 2005/10/28 16:45 수정/삭제/ 댓글

    홍대박씨// 조씨가 사는 좋은 집. 이란 뜻이냐?

    zapzap// 그리운 것은 오직 한 큐 뿐!

    미루키// 아직 이곳에서 알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요.

  6. bambam 2005/10/28 19:07 수정/삭제/ 댓글

    한국에 있어도 한큐가 그리워여~

  7. BlogIcon 멋진언니 2005/10/28 23:08 수정/삭제/ 댓글

    어엇~~ 제가 구입하려고 했던 x-700입니다요.^-^
    (펜탁스로 바꿨어요;;;)

  8. BlogIcon akgun 2005/10/29 14:29 수정/삭제/ 댓글

    bambam// 흣;; 에이스로 가세요. 저녁 때쯤이면 언제든 녀석들이 있지 않을까요?

    멋진언니// 제 X-700은 심각한 셔터 결함이 있어서 -_-;;
    펜탁스 카메라는 한 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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