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웹에서 꾸준히 뵙기로...

Trackback :: http://rockgun.com/tt/trackback/373

  1. flic 2005/10/19 15:17 수정/삭제/ 댓글

    1등~

  2. flic 2005/10/19 15:18 수정/삭제/ 댓글

    글 하나 올리고 가주는 쎈쓰~

  3. zapzap 2005/10/19 17:19 수정/삭제/ 댓글

    잘댕겨오는거다~

  4. comixs 2005/10/19 17:36 수정/삭제/ 댓글

    선물 사다주세요~~~히히

  5. BlogIcon 홍대박씨 2005/10/19 17:58 수정/삭제/ 댓글

    존내 여자 조심하는거다

  6. BlogIcon 홍대박씨 2005/10/19 18:00 수정/삭제/ 댓글

    글구 두번째사진 완전변태 거덩? 뭐하는거냐고 혼자 옷벗고 방에서 이폼저폼 다잡아보구 ...

  7. 대마왕 2005/10/19 19:04 수정/삭제/ 댓글

    다음 포스팅은 비명으로 시작된다에 한표/
    여자 조심하세요.

  8. BlogIcon oopsmax 2005/10/20 02:15 수정/삭제/ 댓글

    방명록이고 댓글이고 온통 '여자' 주의보,, 벽지 문양이 하트군요. 모텔인가요,, '여자, 하트, 반라, 모텔(?) = akgun'인 것인가,, 주색 따위에 빠져 포스팅을 못하시는 사태가 오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울먹..) 아참, 몸매,, 아니 그림자가 참 아리따우십니다,, 음~ (음미 중;)

  9. BlogIcon 연이랑 2005/10/20 14:15 수정/삭제/ 댓글

    다음 포스팅 기대할게요 ^^

  10. BlogIcon 홍대박씨 2005/10/20 21:28 수정/삭제/ 댓글

    아직 도착안한거야?
    아님, 속아서 멸치잡이로 팔려간거야? 어떤거지요?

  11. zapzap 2005/10/21 04:44 수정/삭제/ 댓글

    무에타이수업 시작했당께요..

  12. BlogIcon akgun 2005/10/21 12:20 수정/삭제/ 댓글

    으하하하하!
    안녕들 하십니까. 안녕히들 지내고 계십니까??
    겨우 이틀이 지났던가요? 아직 시스템이 제 자리를 잡지 못한 탓에 포스팅은 며칠 더 쉬어야 할 듯 합니다. 노트북의 무선인터넷을 타고 소식만을 겨우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합니다.(끝) ^.,^;;


    flic// 등수 놀이나 하고 말이야! 일등?? 네가 아무리 그래도 '하나'만은 용서할 수 없다. "그것만은 절대 안돼!!"

    zapzap// 걱정하지 말고 내 물건 관리 잘 해라

    comixs// 제 모토는 '무소유'입니다. 기대치 마세요.

    홍대박씨// 여자는 네가 더 조심해야하는 거야. 하긴, 조심할 여자도 없다는데 동의. 나 정도의 로모그래퍼라면 저런 샷은 한 방에 끝낸다.

    대마왕// 즐거운 비명말이냐?? 중동 왕자처럼 지내고 있다 라고만...

    oopsmax// 안녕 하시지요? 벽지는 하트모양이 아니고 '나방' 문양입니다. 모텔이 아니고 지금은 주의해야할 '여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 방입니다. 주색잡기에 빠지면 더 많은 포스팅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거기서나 여기서나 똑같은 삶이라면 오히려 포스팅하기 미안. (닳아요. 혹은 침 닦으세요.)

    연이랑// 포스팅은 시스템이 완비되는대로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기대하진 마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홍대박씨// 하렘 기도로 팔려왔다. 부럽지요??

    zapzap// 대가리 깐다이!

    아참! 출발전에 bellbug방의 키 문제로 장벌레가 집에 못 들어가는 사태가 있었는데 해결 잘 했는지 몹시 궁금.
    종벌레! 미안하다. 갈때 열쇠고리 하나 선물하께!

  13. BlogIcon 미루키 2005/10/21 15:08 수정/삭제/ 댓글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14. BlogIcon oopsmax 2005/10/21 19:15 수정/삭제/ 댓글

    흐흐. 무사히 잘 도착하셨군요. 다행이네요. 활기차 보이십니다. ^ ^

  15. 말이 2005/10/21 19:37 수정/삭제/ 댓글

    호오~ 방갑네...ㅋㅋ

    용던이 벌써 필요해??? 을마면 되는데..힉

  16. flic 2005/10/21 23:15 수정/삭제/ 댓글

    내가 하나만 말한다.
    내가 어떻게 하나 잘 두고봐라.
    나 하나는 잘 지낼 것이다.
    혹여 하나라도 기대하지 말아라.
    나 하나만은 잘 지킬터이니.
    하나도 걱정하지 마라...

  17. 대마왕 2005/10/21 23:21 수정/삭제/ 댓글

    ..이상 보다시피 위기의 홍대였습니다.

  18. BlogIcon akgun 2005/10/22 13:46 수정/삭제/ 댓글

    미루키// 현재 현지 기후에 빠르게 적응 중입니다. ^.,^'

    oopsmax// 사실 무지하게 무기력한 기온인데요. 덕분에 루즈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활기차 보이도록 해야죠.

    말이// 만원이 400바트. 50바트로 식사 가능.

    flic// 내가 엄중히 경고 하는데. 하나라도 건드리면 나한테 죽는다.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 하나도 손대지 말고 그대로 두기 바란다.

    대마왕// 걱정이 태산같다. 네가 잘 사수하리라 믿는다.

  19. zapzap 2005/10/22 14:36 수정/삭제/ 댓글

    다들, 둘은 모르고 하나만 아는구나. 쯔쯔쯔...

  20. 천하 2005/10/22 16:19 수정/삭제/ 댓글

    남자도 조심해.

  21. 2005/10/23 00:29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2. BlogIcon akgun 2005/10/24 00:58 수정/삭제/ 댓글

    zapzap// 그러게 말이야. 그 하나가 언제나 문제지...쯔쯧

    천하// 글쎄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이 가야...-_-

    비밀댓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댓글 남기기